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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리~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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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2015) : 연예부 수습기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웃음과 공감의 하모니

기본 정보

  • 개봉: 2015년 11월 25일
  • 장르: 코미디, 드라마
  • 감독: 정기훈
  • 출연: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배성우, 류현경, 진경, 윤균상 외
  • 등급: 15세 관람가
  • 러닝타임: 106분

줄거리 

"좋은 학교, 좋은 스펙? 사회생활은 실전이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업과 동시에 험난한 사회생활에 던져진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도라희는 명문대 졸업에 학점, 토익까지 완벽한 스펙을 갖췄지만, 취업의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한다. 간신히 스포츠신문 '스포츠동명' 연예부 수습기자로 입사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이다.

도라희의 사수 '하재관'(정재영)은 연예부 부장으로, 불같은 성격과 독설로 악명 높은 인물이다. 하재관은 도라희에게 끊임없이 "열정"을 강요하며, 호된 훈련을 시킨다. 도라희는 하재관의 불같은 성격과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 강도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연예부 기자, 그리고 험난한 사회생활

도라희는 연예부 기자로서 톱스타의 열애설, 배우의 사건 사고 등 다양한 취재 현장을 경험한다. 하지만, 그녀는 취재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맞닥뜨린다.

특종을 잡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고, 연예 기획사의 압력과 협박에 시달리며, 기사 마감 시간에 쫓기는 등 험난한 사회생활을 경험한다. 도라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간다.

영화는 도라희의 시선을 통해 연예부 기자의 일상과 애환, 그리고 언론계의 현실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엇갈리는 가치관, 그리고 성장

도라희는 하재관의 혹독한 가르침 속에서 점차 기자로서의 자질을 갖춰나가지만, 하재관의 방식에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재관은 특종과 기사 판매 부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인물이다. 도라희는 하재관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도라희는 취재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기자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고민하고, 진정한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결말 (스포일러 포함)

도라희는 우여곡절 끝에 톱스타 '우지한'(윤균상)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특종 기사를 작성한다. 하지만, 하재관은 회사의 압력으로 인해 기사를 내보내지 못하게 하고, 도라희는 이에 반발하여 회사를 그만둔다.

도라희는 독립 언론사를 통해 우지한의 진실을 폭로하고, 하재관은 도라희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탄하며 그녀를 인정한다.

영화는 도라희가 새로운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도라희는 비록 스포츠동명을 떠났지만, 하재관에게 배운 열정과 기자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간다.

감상평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연예부 수습기자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이다.

  • 현실적인 공감대: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 박보영, 정재영의 코믹 연기: 박보영은 엉뚱 발랄한 수습기자 도라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정재영은 불같은 성격의 연예부 부장 하재관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 오달수, 배성우, 류현경, 진경 등 조연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유쾌한 웃음: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코믹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총평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회 초년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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